반응형
어른들은 말한다.
다 때가있고 인생은 타이밍이라고..
그런데 매번 때매다 해내고
타이밍을 다 잡아간다면 그건 인간의 삶이 아니라 신의 삶이지 않을까?
우리는 인간이니 놓치지않고
다 해낼 수 없다..
인간의관계도 그렇지 않을까?
내가 원하는대로 다 내뜻대로 되지 않는다.
인간이니 생각하고 또 생각하기 마련이다..
하지만 매번 지나간거에 얽매이는건 정말 바보같은 짓이다..
어느정도 했으면..
나 스스로를 위해 놔줘야된다..
인연이 거기까지 인거니까..
과거를 끌고 가는것은
나만 힘들어지는 지름길이니..
인생은 짧다 그러니 미련 갖지말자
난 이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?? 1년 넘게 지난 지금도 과거도.. 그리고 미래에도..
반응형
'소소한 일상 > 마음의 양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독서] - 나는 유튜브로 영어를 배웠다 (2) | 2021.04.23 |
---|---|
[주식명언] - 필립 피셔 (0) | 2021.02.14 |
결혼과 미혼 사이 (4) | 2021.02.02 |
[영화] - 타짜 (2) | 2021.01.17 |
[영화] -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 (0) | 2021.01.15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