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련1 마지막 메세지... 어른들은 말한다. 다 때가있고 인생은 타이밍이라고.. 그런데 매번 때매다 해내고 타이밍을 다 잡아간다면 그건 인간의 삶이 아니라 신의 삶이지 않을까? 우리는 인간이니 놓치지않고 다 해낼 수 없다.. 인간의관계도 그렇지 않을까? 내가 원하는대로 다 내뜻대로 되지 않는다. 인간이니 생각하고 또 생각하기 마련이다.. 하지만 매번 지나간거에 얽매이는건 정말 바보같은 짓이다.. 어느정도 했으면.. 나 스스로를 위해 놔줘야된다.. 인연이 거기까지 인거니까.. 과거를 끌고 가는것은 나만 힘들어지는 지름길이니.. 인생은 짧다 그러니 미련 갖지말자 난 이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?? 1년 넘게 지난 지금도 과거도.. 그리고 미래에도.. 2021. 2. 7. 이전 1 다음